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훈/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시즌을 앞두고 결혼을 하였다. LG [[외야수]] 후보들이 많아 경쟁이 매우 심화되었으나, [[양상문]]에 의해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중요한 상황에 대타로 나오면 내야 플라이, 만루기회에서는 외야 플라이, 가끔 경기가 이미 결정난 상황에 안타. 야수 조장이지만 야수들 중에서도 가장 부진한 축에 들고 있다. 다행히도 4월 중후반부터 살짝 회복세에 들어서면서 간간히 적시타를 치고 있다. 4월 21일 경기에서는 승리를 확정짓는 1타점 적시타를 치기도 했다. 23일에도 3안타를 기록. 현재 타율이 무려 3할 7푼 9리까지 올랐다. [[채은성]]이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부진하고, [[이병규(1983)|이병규]]는 타격부진에 더해 설렁설렁 뛰는 태도로 지탄을 받고 있는 중이라 임훈의 선발경기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5월 11일 삼성전에서 결승타를 때려낸 이후, 선발로 출장하거나 대타로 나와도 죽어라 땅볼만 치면서 경기를 신나게 말아먹는 중이다. 대타로 나왔을 때 이병규와 함께 팬들이 한숨을 쉬게 하는 인물 5월 21일 2번타자로 나와서 3연속 삼진을 당하며, 대타 이병규로 교체되었다. SK와의 삼연전에서 2사 득점권찬스 대타뜬공 및 만루 대타 병살을 선보이며 팬들이 노이로제에 걸리게 했다. 이제 대타 임훈이라는 4글자가 방송에서 흘러나오면 LG 팬들은 탄식을 흘리고, 상대편 팬들이 임훈의 이름을 부르며 환호하는 지경까지 갔다. 5월 말 1군에서 말소된 후 시즌 끝까지 1군에 전혀 올라오지 못했다. 최종 성적은 85타석 타출장 0.293/0.318/0.305 OPS 0.623. 타율은 나쁘지 않으나, 출루율과 장타율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